오픈 초반부터 지금까지 폰케이스 패키지를 참 여러 번 변경한 것 같습니다. 예전에는 예쁜 것이 그저 좋았는데, 4년 정도 운영을 하다 보니 패키지 디지인의 목적 0순위는 일단 제품의 보호더라고요. 처음엔 종이 타입의 박스형 패키지를 고민했었지만 제품이 박스 내부에서 이리저리 부딪힌다는 큰 단점이 있었습니다. 기존에 사용하던 얇은 OPP는 잘 찢어져 보완이 필요했고요. 여러개의 샘플을 받아보고 고민한 끝에 이 탄탄한 PVC로 변경했어요. 내부에는 제품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는 가이드 종이를 한 장 넣었어요. 요즘에는 해외에서 구매해주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셔서 외국어용 QR페이지도 마련해두었답니다. 폰케이스 사용 전에 꼭 한 번 살펴보시길 바라요! 훨씬 더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.